[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숙명여자대학교는 오는 29일 서울 용산구 청파동 교내 음악대학에서 ‘다문화가정 어린이 오케스트라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장학재단이 후원하고 숙명여대 한국문화교류원과 음악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오케스트라는 피부색이 다르다는 이유로 혼란을 겪거나 소외당하는 우리사회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음악교육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게 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번 발표회에는 황선혜 숙명여대 총장과 이승재 롯데장학재단 상무, 이에리사 새누리당 국회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하며, 특히 필리핀 출신으로 ‘결혼이주여성 1호 국회의원’이 된 이자스민 의원이 참석해 축사를 맡아 어린이들의 도전을 격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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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