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렝 파사, 미셸 로스탕 등과 함께 프랑스요리 세계화에 기여

알렝 파사와 미셸 로스탕 등 미슐랭 유명 요리사들이 즐겨 쓰는 부엌가구 ‘라꼬르뉴’<사진>가 27일 국내에 첫선을 보였다.

건축자재 수입회사인 하농은 프랑스 부엌가구 라꼬르뉴를 출시하고, 서울 역삼동에 전시장을 열었다. 출시 행사에는 라꼬르뉴 본사의 자비에 뒤피 회장이 참석했다. 뒤피 회장은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계승해온 제품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어 영광”이라며 “한국의 주방에서 사랑받는 제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라꼬르뉴는 뒤피 회장의 할아버지가 1908년 개발한 볼티드 오븐에서 역사가 시작됐다. 이 때문에 내장된 오븐의 경쟁력이 특징이다. 라꼬르뉴 오븐은 일반 오븐과 달리 수분 발산량이 50% 이상 적다고.

따라서 고기는 육즙이 살아있으면서도 부드럽고 바삭하며, 생선은 완벽히 익혀진 채로 촉촉함을 유지한다고 수입업체는 주장했다.

하농 측은 “자동차를 튜닝하듯 맞춤형으로 주방을 설계할 수 있다. 영화배우 브래드 피트와 조지 클루니 등도 사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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