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서지혜 기자] “울트라북 2 in 1은 진정한 모바일 컴퓨팅을 실현하는 디바이스다”
인텔이 마술사 이은결씨와 콜라보레이션 마케팅으로 침체기에 놓인 PC 시장을 재공략 한다. 이희성 인텔코리아 사장은 25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JW 메리어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4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는 놀라운 배터리 라이프와 그래픽으로 소비자에게 최고의 컴퓨팅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이 날 간담회에서 “초기 단계부터 울트라북을 위해 디자인된 첫번째 칩인 4세대 인텔코어프로세서는 인텔 역사상 가장 획기적으로 향상된 배터리 수명과 이전 세대 대비 2배 향상된 그래픽 성능을 제공한다”며 “PC 성능과 태블릿의 이동성을 결합한 울트라북 2 in 1 디바이스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탄생시켜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인텔코리아는 데모영상을 통해 최대 5시간 이상 HD급 영상을 재생할 수 있는 4세대 코어 프로세서의 성능을 소개했다. 또한 4세대 인텔 코어프로세서가 기본으로 음성인식 기능을 탑재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이 날 기자간담회에서는 마술사 이은결 씨가 참여해 오프닝쇼를 열고 인텔코리아와 진행한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 ‘울트라북 마술이 되다’의 결과물인 ‘트랜스폼 일루션(Transform Illusion)’을 공개했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이 프로젝트는 IT와 마술을 접목한 새로운 형태의 콜라보레이션이다. 지용호 인텔코리아 상무는 “기술이 마술과도 같은 울트라북 2 in 1을 만났다는 의미로 콜라보레이션 파트너로 “이은결씨를 선택했다”며 “이은결의 아이디어와 컴퓨팅 기술의 상상의 힘이 만나서 마술과 기술의 접목을 찾겠다”고 말했다. 또한 4세대 인텔코어 프로세서 출시를 기념해 하이마트, 지마켓 등의 파트너사와 함께 PC 기부프로그램인 ‘블루박스와 함께하는 굿바이’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서지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