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B맥주 ‘카스’
오비맥주의 ‘카스’가 거침없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점유율 측면에서 ‘2030’세대를 넘어 전세대에서 가장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맥주로 등극했다.
‘카스’는 신선함을 전면에 내세우며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 잡았다. ‘카스’는 첨단냉각 필터라는 미 항공우주국의 최첨단 기술을 맥주제조에 응용해 자체 개발한 기술로 생산, 맥주의 신선하고 톡 쏘는 맛을 더욱 향상시킨 것이 특징.
‘카스’는 마케팅도 맥주를 넘어 젊음의 문화 아이콘으로 올라서려는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카스’는 한국야구위원회 등과 함께 국내 첫 프로야구 선수 통합 포인트 제도인 ‘카스 포인트’를 공식 후원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카스’ 생맥주와 캔맥주를 판매하는 구장을 대폭 확대하고 이마트 내 ‘카스’ 야구 스패셜 패키지를 출시하는 등 각 구단과 역동적인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스포츠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카스’는 당대 최고의 남자 스타들을 기용해 젊음의 대표 브랜드를 지향하며 주 소비자인 젊은이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그려 왔다. 2012년에는 배우 김수현을 기용, 젊은이들의 공감코드인 청춘과 클럽 문화를 통해 ‘건전한 음주문화’를 보여줬다. 올해는 떠오르는 스타인 김우빈과 이종석을 캐스팅해 클라이밍과 블롭점프라는 익스트림 스포츠를 보여주며 청춘의 도전과 경쟁을 나타냄으로써 ‘건강한 젊음’을 제시하고 있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 고유의 품질 경쟁력과 탄탄한 브랜드 파워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했다”며 “앞으로도 흥미진진한감성을 통해 카스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 젊음을 심어주는 문화 아이콘으로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카스’는 환경지킴이로서의 이미지도 갖고 있다. 최근 몽골 사막화 방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몽골 자연환경부 장관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2010년부터 시작한 ‘카스 희망의 숲 가꾸기’ 조성사업은 몽골에서 판매되는 ‘카스’ 제품의 판매금액 1%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모아 몽골 사막에 15만그루의 나무를 심고 있다. ‘카스’는 원재료부터 제조 공정, 포장 공정, 배송 처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친환경’을 구현하고 있다. 제품 자체도 천연 원료만을 사용하고, 제조 과정에서 어떤 인공첨가물도 첨가하지 않는 100% 천연식품이라는 점 역시 친환경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다.
홍성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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