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이 훈련 도중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했다.

23일 MBC ‘일밤-진짜 사나이’에서 샘 해밍턴은 헬기 레펠 훈련을 위해 11m 상공의 탑에 올랐다.

샘 해밍턴은 “여자친구 있냐?”는 조교의 질문에 “있습니다”고 당당히 밝혔다.

하강 직전 그는 “유미야 사랑한다! 결혼식 꼭 올리자. 잘 할 테니까”라며 여자친구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해 감동을 줬다.

이후 제작진과의 개별 인터뷰에서 샘 해밍턴은 “솔직히 군대생활 몇 번 그만 두고 싶었다. 애인 생각하면서 끝까지 버텼다. 애인 생각하면서 버틸 수 있는 부분이 많았다”고 말해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샘 해밍턴 프러포즈를 접한 네티즌들은 “샘 해밍턴 프러포즈, 보는 내가 눈물 나더라”“샘 해밍턴 프러포즈, 멋지다” “나도 군대에서 애인 생각하면서 버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샘해밍턴(SamHammington/개그맨)
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이 훈련 도중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했다.
샘해밍턴(SamHammington/개그맨) 호주 출신 개그맨 샘 해밍턴이 훈련 도중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