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양적완화 출구전략을 밝히면서 세계 금융시장이 요동치는 가운데 한국 주식시장에서 ‘공포지수’도 급등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 200)는 19.97로 전날보다 2.60포인트(14.97%) 상승, 사흘 연속 오름세다.
코스피200 변동성지수가 19를 웃돈 것은 북한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됐던 지난 4월 12일 이후 2개월여 만이다.
코스피200 변동성지수는 옵션 가격을 이용해 투자자들이 예상하는 주식시장의 미래 변동성을 측정하는 지수다.주가가 급락할 때 급등, 시황 변동의 위험을 반영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jljj@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