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축구선수 박지성(32·QPR)의 아버지 박성종 씨가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다. 최근 박지성이 김민지 SBS 아나운서와의 열애 사실을 밝힌 터라 박지성 아버지의 방송 출연에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무릎팍도사’ 제작진은 24일 “박지성의 아버지 박성종 씨가 오는 25일 진행되는 녹화에 참여한다”며 “아들 박지성이 녹화장에 나오지는 않는다. 그러나 박 씨가 아들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깃거리를 많이 들려줄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은 박성종 씨를 섭외한 이유에 대해 “그에게서 박지성 선수를 길러낸 교육법을 듣기 위해서”라고 전했다. 박성종 씨는 아들 박지성의 선수생활을 뒷바라지하기 위해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정육점을 차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박 씨는 “시간을 자유롭게 쓰고 아들에게 고기를 실컷 먹이기 위해서였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박지성의 체구를 키우기 위해 개구리즙까지 먹인 일화는 유명하다.
특히 이번 방송에서 박 씨가 아들의 여자친구인 김민지 아나운서에 대해서도 언급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지성 父 무릎팍도사 출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박지성 父 무릎팍도사 출연, 김민지 아나운서도 떨리겠다”, “박지성 父 무릎팍도사 출연, 출연시기가 하필 열애소식 알려진 시기네”, “박지성 父 무릎팍도사 출연, 박지성 아버지의 교육법이라… 교육에 관심 많은 부모들 많이 보겠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성종 씨가 출연하는 ‘무릎팍도사’는 7월 4일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