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 ‘2013 광교페스티벌’이 열린음악회로 화합을 이끌며 지난 삼일간의 대장정을 마쳤다.
경기도와 광교지식포럼(회장 홍기화)은 광교테크노밸리 일대에서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진행된 ‘2013 광교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교테크노밸리 단지 내 경기중기센터, 한국나노기술원, 경기과학기술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신용보증재단 등 입주기관 및 입주기업들이 협력하며 준비하고,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첫 날 나눔바자회에는 비가오는 가운데서도 기부물품 3,000여점으로 총 200여만원의 물품을 판매했으며, 농산물 장터에도 광교테크노밸리 인근 주민들까지 참석하며 많은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날인 20일에 개최한 경기도문화의전당 팝스앙상블 초청의 ‘광교 열린음악회’<사진>에는 200여명이 참여하며 마지막 열기를 더했다.
경기팝스앙상블은 ‘The girl from lpanema’, ‘낭만에 대하여‘, ’September’, ‘아름다운강산’ 등 등 화합을 위해 익숙한 곡들로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총 10곡을 다양한 음악으로 청중을 사로잡았다.
또한 광교테크노밸리 단지 내 신입사원들의 화합을 위해 마련한 ▲새내기모여라, ▲광교체육대회, ▲광교바비큐파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함께 어우러지는 기회를 제공하고 높은 참여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눈여겨볼만 하다. 올해 광교지식포럼 홍기화 회장은 “갈수록 융합산업이 중요해지는 시점에서 광교테크노밸리 단지 내 직원들이 함께 어우러진 광교페스티벌은 그 초석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산·학·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돕고, 광교테크노밸리를 대한민국 대표 혁신클러스터로 자리매김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할 것”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현재 광교테크노밸리에는 총 230개의 기관과 기업이 상주해있으며, 총 3,5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교지식포럼(031-259-6054)으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