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케이블TV방송사 티브로드와 일주학술문화재단이 제3기 청소년 희망 플러스 장학생으로 선발된 56명의 고교생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지난 22일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 빌딩 씨네큐브 2관에서는 티브로드 이상윤 대표와 일주학술문화재단 이재현 이사, 3기 희망 플러스 장학생들과 학부모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식이 진행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청소년 희망 플러스 장학사업은 티브로드의 전국21개 방송권역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경기, 충남, 전북 등)에 거주하는 고교생을 후원하는 사업이다. 해당지역 구청, 교육청, 시민단체 등이 추천한 학생들을 일주학술문화재단이 개별 학생들의 가정 형편, 학업에 대한 의지 등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를 거쳐 선발한다.

선발된 장학생들에게는 약 2억원 규모의 장학금 및 희망플러스 학습보조비가 제공된다.

일주학술문화재단 이재현 이사는 “최종 선발된 56명의 장학생은 학업성취도와 학생으로서의 마음가짐, 남을 위한 봉사정신 등 우리 사회의 미래인재로 성장해 나갈 것이 기대된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의 꿈을 이루고 만들어가는 과정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티브로드 이상윤 대표이사도 “희망 Plus 청소년 장학생 선발이 벌써 3회째를 맞이 했다는 사실에 느끼는 바가 크며, 앞으로도 지역인재를 양성하는 든든한 힘이 되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shee@heraldcorp.com

[사진제공=티브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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