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연기자 미쓰에이 수지가 꼭두각시 인형처럼 곁에 두고 싶은 아이돌 1위로 선정됐다.
수지는 지난 6월 3일부터 7일까지 포털 사이트 네이트에서 진행된 “꼭두각시처럼 항상 곁에 두고 싶은 아이돌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 54%의 압도적인 지지율를 받아 1위로 꼽혔다.
‘건축학개론’을 통해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한 수지는 현재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에서 담여울 역을 열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어 섹시 아이돌인 포미닛의 현아가 29%로 2위에 올랐으며 소녀시대의 제시카와 씨스타의 효린이 각각 13%, 4%의 지지율로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한편 영화 ‘꼭두각시’는 알 수 없는 환영을 보는 매혹적인 여인 ‘현진’(구지성 분)과 그녀에게 위험한 최면을 거는 의사 ‘지훈’(이종수 분)의 치명적 파국을 그린 19금 공포 스릴러로 이달 말 개봉 예정이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