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이번 주말 서울은 30도를 넘는 불볕더위가 이어져 야외활동시 자외선 차단에 주의를 기울여야 겠다. 더위는 다음주 화요일 비가 내리면서 한숨 돌릴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이 지난 6일 오후 7시에 발표한 주말예보에 따르면 이번 주말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많겠고, 한낮 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더위가 이어지겠다.

다만 제주도에서는 이번 토요일(8일) 오후부터 일요일 오전 사이 비 소식이 예보돼 있다.

토요일 서울의 낮기온이 31도, 대전 30도 등을 나타내겠으며, 특히 일요일에는 서울이 32도까지 올라가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주말까지 더위가 이어지면서 ‘원자력 발전소 전력대란’으로 인한 전력 수급 문제는 더욱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번 더위가 다음 주 화요일인 11일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잠시 누그러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오늘은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대전과 서울이 31도, 대구 29도를 나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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