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복합쇼핑몰 경방 타임스퀘어가 이달 한 달 동안 다양한 실력파 인디 뮤지션들의 음악 축제인 ‘어쿠스틱 판타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전자음악에 지친 관객들에게 순수한 아날로그 사운드의 감성을 선사한다는 콘셉트로, 클래지콰이의 호란이 이끄는 호란밴드를 비롯해 안녕바다, 머쉬룸즈, 몽니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여한다.
오는 8일에는 따뜻한 언플러그드 사운드를 구사하는 팝밴드인 머쉬룸즈가, 9일에는 4인조 모던록밴드인 안녕바다가 무대에 오른다.
오는 15일에는 클래지콰이의 보컬 호란이 이끄는 호란밴드가 몽환적인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스몰오(16일), 참깨와 솜사탕(22일), 몽니(23일), 클럽505(30일) 등이 타임스퀘어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경방 타임스퀘어본부 영업판촉팀의 윤강열 차장은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을 맞아 일상에 지쳐있는 관객들을 위해 감성적인 어쿠스틱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편안한 감성의 아날로그 음악을 통해 관객들의 지친 눈과 귀를 따뜻하게 채워주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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