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무릎팍도사‘ 가 축구 선수 샤샤의 사진을 잘못 내보내는 방송사고를 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한고은은 축구선수 샤샤 드라큘리치와의 열애설을 해명했다.
이날 한고은은 MC 강호동이 과거 샤샤와의 열애설을 언급하자 “서로 외국에서 와서 친해진 것뿐이었지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아예 모르는 분도 많았을 텐데 왜 괜히 끄집어내느냐”며 “당시 잘못된 루머로 정정보도까지 냈었는데, 그때 좀 화가 났었다”고 당시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니라고 할 때마다 소문이 부풀려지더라”며 씁쓸한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 제작진은 한고은이 해명한 샤샤가 아닌 다른 샤샤의 사진을 내보내는 방송사고를 일으켰다.
이날 한고은이 언급한 샤샤 드라큘리치는 유고슬라비아 출신으로 1995년부터 2001년까지 K리그 부산 대우 로얄즈,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성남 일화 천마에서 활약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샤샤의 사진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K리그 성남 일화 천마 소속에서 활약한 호주 출신의 사샤 오그네노브스키이었던 것.
‘무릎팍도사‘ 사진 방송사고에 네티즌들은 ” ‘무릎팍도사‘ 방송사고, 신경좀 써주세요", “‘무릎팍도사‘ 방송사고, 다들 요새 왜그러지?”, “‘무릎팍도사‘ 방송사고, 이거 어디 믿고 보겠나?” 등 씁쓸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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