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대표 오장수)가 업계 최초로 온라인쇼핑몰에서 창호 판매에 나서며 유통혁신을 가속화하고 있다.

7일 이 회사에 따르면, 국내 대표적인 온라인쇼핑몰인 G마켓, 옥션, 11번가에서 온라인 전략상품인 ‘하이플러스 발코니창’을 최근 선보였다.

하이플러스 발코니창은 합리적인 가격, 높은 기밀성, 자동 잠금손잡이 적용으로 우수한 안전성까지 확보한 제품으로 평가받는다.

LG하우시스는 이에 앞서 TV홈쇼핑에도 창호 제품을 내놓은 이래 방송횟수를 늘리고 있다. 또 2011년 상반기에는 창호전문점인 ‘지인 윈도우 플러스’를 선보였으며, 현재 139개 점포를 운영 중이다.

LG하우시스 관계자는 “건설경기의 오랜 불황으로 전체 창호시장 규모는 정체되고 있지만, 창호 B2C시장은 꾸준히 성장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통혁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corp.com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