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한국방송진흥공사(KOBACO)가 올 2분기 총광고비는 지난해 동기대비 2.6% 증가한 2조5177억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한국방송진흥공사는 국내 광고시장 동향 파악을 위해 지상파TV, 케이블TV, 라디오, 신문, 잡지, 인터넷 등 6대 매체 추정광고비를 조사(Kadex-Q, Korea advertising expenditures-Quarterly)한 결과를 4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2분기 6대매체 광고비는 2조 725억원으로 전망된 가운데 지상파TV가 5593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인터넷은 5433억원, 케이블TV 3988억원, 신문이 3931억원이었다.
지난 1분기 당시 총광고비는 2조 306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2.5% 감소했다. 이 기간 6대 매체 광고비는 1조 7557억원으로 산정되었으며, 그중 지상파TV가 3830억원, 신문은 3666억원, 케이블TV는 3401억원, 인터넷은 4916억원으로 산정됐다.
한편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올해 총광고비를 전년 대비 2.1% 증가한 9조 8565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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