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변두섭(54) 예당엔터테인먼트 회장의 사인이 과로사가 아닌 자살인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변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서초동 예당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예당 직원이 이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장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타살 혐의점이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으나, 예당 측은 변 회장이 과로사로 사망했다고 보도자료를 낸 상태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변 회장은 1982년 예당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뒤 연예계 ‘미다스의 손’으로 자리 잡았다. 1980∼90년대 인기 가수 양수경과 결혼해 1남1녀를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