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강원도는 최문순<사진> 지사가 오는 3일부터 4일까지 2일간, 강원관광 현안 해결을 위해 세계 최대 관광시장인 중국 상해를 방문한다고 2일 밝혔다.
최 지사는 중국 현지서 양양~상해노선 운항기간 연장 MOU 체결과 현지 언론인을 대상으로 기자설명회 및 중국 관광업계를 대상으로 강원관광 설명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이번 특별 홍보마케팅은 북한의 안보위협 등 여행악재로 외국인 관광객 감소 및 이에 따른 전세기 취항연기 등 강원관광의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공격적인 마케팅 필요성이 대두되어 관광업계와 유관기관 합동으로 현지 홍보마케팅 활동에 나서게 되었다.
우선, 씨트립 본사를 방문하여 하영 상해 휴정국제여행사 사장과 양양 ~ 상해간 노선 운항기간 연장 협약을 체결한다.
이와함께 현지 언론 및 관광업계 종사자 100여명을 초청하여 “한국사람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최고의 관광지가 강원도”임을 알리는 기자설명회와 강원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
또한 강원도의 현안중에 하나인 동해안권 경제자유구역의 투자유치 홍보를 위해 Kotra 상해무역관을 방문하여 홍보물을 전달하고 투자유치 홍보를 협조 요청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