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13 동아시안컵축구대회에서 중국에 져 2연패를 당했다.
24일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풀리그 2차전에서 한국은 중국에 1-2로 패배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에 선제골을 내준 뒤 김나래(수원FMC)가 동점골을 터뜨렸으나 후반에 다시 역전골을 내주고 말았다.
이 경기로 한국은 북한과의 1차전에 이어 다시 패배해 2패로 승점 0에 그쳤고 나란히 승점 3을 쌓은 일본(1승), 북한(1승), 중국(1승1패)에 이어 최하위로 처졌다.
한국은 27일 오후 8시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일본과 풀리그 마지막 3차전을 치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