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삼ㆍ백수오 제품 판매 급증…재구매율 70∼80%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의 홍삼ㆍ백수오 등 건강기능식품 성장세 두드러지고 있다.
24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이 함유된 ‘백수오수’는 올 상반기 판매량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50% 늘어났다. 피로회복과 기억력 개선에 좋은 ‘효소홍삼지’ 제품 또한 상반기 140%가 판매됐다.
건강식품 판매가 이처럼 크게 늘어난 것은 방문판매라는 특성과 홍삼, 백수오 등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맞물리면서.
교원그룹의 판매인력인 리빙플래너는 특히 고객의 구매주기를 관리해 제품을 거의 다 복용할 시점에 구매를 먼저 제안하고 있다. 이같은 고객 밀착관리의 효과로 홍삼제품의 재구매율은 70%, 백수오수는 80%에 육박할 정도다.
여기에 백수오의 갱년기증상 개선 효과가 재조명받은 것도 도움이 컸다. 백수오는 2010년 식약처가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이 갱년기 여성의 건강 증진에 효능이 있음을 인정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교원 백수오수는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이외에도 감마리놀렌산, 칼슘, 비타민D 등을 함유해 불면증, 신경과민, 우울증 등 10가지 여성 갱년기증상과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과가 있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홍삼, 백수오 관련 제품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방판 유통을 통한 건강식품의 인기는 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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