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아이유와 조정석의 멜로가 본격화되고, 엇갈렸던 모녀관계도 화해의 기운이 감지되자 시청률도 치솟았다. KBS2 ‘최고다 이순신’이 마침내 30%의 벽을 넘었다. 방송 40회 만에 거둔 쾌거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최고다 이순신’은 30.1%의 전국 시청률을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에서는 32.6%였다.

50부작으로 편성된 ‘최고다 이순신’은 그간 단 한 번도 30%를 돌파하지 못한 채 지지부진한 시청률 성적표를 써냈다. 오를 듯 하면서도 30%의 벽 앞에서는 번번이 무릎을 꿇기도 했다. 지금까지 기록 중 최고 시청률은 지난 7일 방송분이 기록한 29.9%였다.

그러던 차에 40회 방송분에 ‘최고다 이순신’은 마침내 30%를 넘어서게 됐다. 특히 39회 방송분에서 24.4%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던 ‘최고다 이순신’은 하루만에 무려 5.7% 포인트나 껑충 뛰어오르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했다.

‘최고다 이순신’은 주말 안방을 찾은 드라마 가운데에도 단연 일등이었다. MBC ‘금나와라 뚝딱’은 18.4%로 그 뒤를 이었고, MBC ‘스캔들’이 15.5%로 주말 안방의 3위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SBS 특‘결혼의 여신’은 9.1% SBS ‘원더풀 마마’는 7.5%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shee@heraldcorp.com

아이유(이지은/가수)
아이유와 조정석의 멜로가 본격화되고, 엇갈렸던 모녀관계도 화해의 기운이 감지되자 시청률도 치솟았다. KBS2 ‘최고다 이순신’이 마침내 30%의 벽을 넘었다. 방송 40회 만에 거둔 쾌거다.
아이유(이지은/가수) 아이유와 조정석의 멜로가 본격화되고, 엇갈렸던 모녀관계도 화해의 기운이 감지되자 시청률도 치솟았다. KBS2 ‘최고다 이순신’이 마침내 30%의 벽을 넘었다. 방송 40회 만에 거둔 쾌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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