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이희재 이사장과 오재록 원장이 각각 연임을 확정하고, 제3기 이사회를 출범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이사장과 오 원장의 새 임기는 오는 2015년 7월12일까지 2년이다.

신임이사로 원수연(만화가), 이양원(부천종합법률사무소 대표), 김재웅(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집행위원장), 백원장(애니포인트미디어 대표) 등 4명이 선임됐다. 또 박상민 청진세무회계법인 대표가 새로 감사직을 맡았다.

이 이사장은 “만화산업의 경쟁력을 키우고 더욱 발전시켜 국제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오 원장은 “책임경영과 공공경영 실현을 목표로 만화 거버넌스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지숙 기자/js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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