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엄지원(36)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그의 연인이 출간한 책도 관심을 끌고 있다.
15일 엄지원 측 관계자는 “엄지원 씨와 오영욱 씨가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라며 “주말에 함께 교회를 찾으며 신앙심을 바탕으로 두터운 사랑을 키우고 있다”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엄지원의 연인은 일명 ‘오기사’로 알려진 유명 건축가 오영욱(37)씨이다.
그는 연세대학교 건축공학과 출신으로, 현재 오기사 디자인을 운영중이다.
오영욱씨는 ‘깜삐돌리오 언덕에 앉아 그림을 그리다’, ‘오기사 행복을 찾아 바르셀로나로 떠나다’ 등 여행 에세이도 출간했다
또 미구엘 드 세르반테스의 명작 ‘돈끼호떼’를 직접 번역하기도 했다.
엄지원 열애 인정 소식에 네티즌들은 "엄지원 열애 인정, 잘 어울려요", "엄지원 열애 인정, 분위기 훈훈", "엄지원 열애 인정, 다 핑크빛"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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