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김유리가 고혹미 넘치는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SBS 새 수목 미니시리즈 ‘주군의 태양’ 촬영 중인 김유리는 아시아 최고 톱스타 태이령 역을 맡아 도도한 매력을 과시할 예정이다. 특히 김유리는 극중 최고의 스포츠 스타와 결혼을 앞두고 있어, 지난달 10일 서울 강남구의 한 웨딩스튜디오에서 웨딩 드레스를 입고 촬영을 진행했다.

이날 김유리는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태이령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1000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드레스를 입고 등장, 스태프를 놀라게 했다. 또한 김유리는 완벽한 등라인이 드러나는 ‘반전 뒤태’로 여성스러운 몸매를 뽐내 현장을 들썩이게 했다는 후문이다.

김유리의 스타일리스트 구동현 실장은 “극중 태이령이 톱스타인 것에 중점을 두고 김유리와 함께 드레스를 골랐다”며 “선택한 웨딩드레스가 김유리의 여성스러운 몸매와 우윳빛 피부를 부각시키면서 화려함과 우아함까지 잘 드러내줘서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유리(탤런트)
배우 김유리가 고혹미 넘치는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김유리(탤런트) 배우 김유리가 고혹미 넘치는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제작사 본팩토리 측은 “김유리는 열정적인 모습이 인상적인 배우다”며 “이번 촬영에서도 자신이 맡은 톱스타 배역에 최적화된 모습과 분위기로 등장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김유리 웨딩드레스에 누리꾼들은 “김유리 웨딩드레스, 인형같네”, “김유리 웨딩드레스, 피부가 하얗다보니 뭘 입어도 어울리네”, “김유리 웨딩드레스, 도도한 이미지라 톱스타 역 잘 어울리겠다”, “김유리 웨딩드레스, 드라마 기대된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군의 태양’은 인색하고 오만방자한 남자와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눈물 많은 여자가 만나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로코믹 호러’. ‘내 여자 친구는 구미호’, ‘최고의 사랑’ 등을 집필한 홍정은-홍미란 작가와 ‘찬란한 유산’, ‘검사프린세스’, ‘시티헌터’를 연출한 진혁 PD 그리고 소지섭 공효진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후속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