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스카프(Skarf)의 시끌벅적한 연습실이 공개됐다.

최근 스카프 소속사 알파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의 공식 SNS에는 멤버들의 일상이 담긴 사진이 게재,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위 바위 보를 통해 설거지 벌칙을 정하는 스카프의 모습이 담겨있다. 내기에 이겨 신나하는 하나의 표정이나, 입술을 내밀고 설거지를 하는 타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막내 제니는 혹여나 물이 튈까, 헬멧을 쓰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스카프 멤버들은 완벽한 무대 위 모습과는 달리 평소에는 영락없는 소녀들로 돌변한다"며 "서로를 향한 유쾌한 장난들로 항상 웃음이 마를 날이 없어 탄탄한 팀워크의 원천이 된다"고 설명했다.

스카프는 지난 11일 싱가포르에서 일일 한식당을 오픈해 성황리에 마쳤으며, 국내에서도 신곡 '러브 바이러스(LUV VIRUS)'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