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아티스트를 발굴하는 혜안과 오랜 역사로 알려진 데카 레코드(Decca Records)가 선택한 파격,
바이올리니스트 린지 스털링(Lindsey Stirling)의 데뷔 앨범 ‘린지 스털링(Lindsey Stirling)’이 15일 국내 발매됐다.
지난 2010년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의 다섯 번째 시즌 4강 진출자인 린지 스털링은 곡에 맞춰 직접 퍼포먼스를 연출하면서 바이올린을 연주해 눈길을 끌었다.
앨범엔 2012년 유튜브 선정 최다 조회 영상 톱 8위에 오른 ‘크리스털라이즈(Crystallize)’를 비롯해 강렬한 덥스텝 비트와 바이올린 솔로가 조화를 이루는 ‘일레먼츠(Elements)’ 등 총 12곡이 수록돼 있다. 이 앨범은 미국과 독일을 포함한 13개국 아이튠즈 일렉트로닉 앨범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고, 빌보드 댄스 일렉트로닉 앨범(Dance/Electronic Albums) 차트 및 클래식 앨범(Classical Albums) 차트에서도 1위를 휩쓸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린지 스털링은 미국과 유럽 투어를 마치고 다음 달에 열리는 ‘슈퍼소닉 2013’으로 내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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