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원의 절반가량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한국사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지난 8~12일 전국 초ㆍ중ㆍ고ㆍ대학 교원 163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한국사 교육 강화 교원 인식조사’에서 응답자의 51%가 한국사 인식 강화 방안으로 ‘수능 필수화’를 답했다고 15일 밝혔다.

‘전 학년 한국사 수업 실시 및 내신 반영 강화’(22.3%), ‘교과 내용ㆍ분량 적정화 및 참여형ㆍ탐구형으로 수업방법 개선’(16.6%)이 필요하다는 답변도 많았다.

민상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