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SK텔레콤은 베이비붐 세대의 ICT 기반 창업 지원을 위한 ‘베이비붐 세대 행복창업지원센터’를 15일 열었다.

중구 명동 YWCA 빌딩에 마련된 창업지원센터는 최종 선정된 10개 팀에 6개월 간 무상 제공된다. 여기서 SK텔레콤은 베이비붐 세대에게 창업을 위한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SK텔레콤은 매월 정기 모임을 통해 창업자들이 사업계획을 구체화하고, 창업 과정 중 발생 가능한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법인 설립, 창업 실무와 절차, 특허 중심의 사업전략 수립, 프리젠테이션 스킬 등을 주제로 한 교육 과정을 월 1회 진행해 창업자들에게 회사 운영에 필요한 기본기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은 IT 분야에서 창업 및 인큐베이팅 경험이 있는 사외 전문가 멘토와 SK텔레콤 사내 전문가 멘토단을 구성해 멘토링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 밖에 베이비붐 세대 창업가들만의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베이비붐 세대를 위한 맞춤형 창업 심리 상담 및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청년 창업가들과의 교류를 위해 각종 행사와 교육 참석을 지원하고 창업 관계자를 초청하는 ‘네트워킹 데이’도 시행할 예정이다.

앞서 만 45세 이상 예비 창업가 및 초기 창업가(창업 3년 미만)를 대상으로 한 창업 아이템 공모에서 20대 1의 경쟁을 통해 최종 10개 팀이 선정됐다.


정태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