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수곤 기자]대전교육과학연구원(원장 임한영)은 20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교육단체총연합회가 주관하며 삼성전자가 후원하는 ‘한국과학창의력대회’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예선대회는 8월 31일 본선대회에 참가할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17개 시·도에서 동시 실시하며, 대전지역에서는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초등학생 23명, 중학생 27명, 고등학생 50명 등 모두 100명의 학생들이 응시<사진>한다.
1교시(09:00~10:00)에는 초등학생이, 2교시(11:00~12:00)에는 중·고등학생들이 응시하게 되는데, 본선대회 상위 수상자는 학생과학해외탐방 행사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과학창의력대회는 지식기반사회를 이끌어 갈 창의성과 리더십을 가진 융합인재의 육성을 위해 창의적인 과학적 사고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로운 과학 지식 생성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과학 창의력 평가의 새로운 틀을 제공함으로써 우리나라 과학 창의성 신장 교육을 활성화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임한영 원장은 “이 대회가 창의성과 리더십을 가진 인재의 육성을 위한 창의적인 과학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창의성 신장 교육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