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엄친딸’ 이세은이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대중문화 강의를 진행한다.

현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 재학 중인 이세은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이화여대 국제하계대학에서 개설중인 ‘글로벌 관점에서의 한류의 이해’라는 교과목에서 ‘우리나라 대중문화의 강점과 고유한 멋’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게 됐다.

이세은이 강단에 서는 것은 처음이 아니다. 이미 지난해에도 이화여대의 해당 수업에서 특강을 맡았던 이세은은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에 올해에도 두 번째 강의를 진행하게 됐다. 또 자신의 모교인 고려대학교에서도 논문 지도교수의 요청으로 모교 학생들을 상대로 특강을 하기도 했다.

이세은(탤런트/영화배우)
현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 재학 중인 이세은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이화여대 국제하계대학에서 개설중인 ‘글로벌 관점에서의 한류의 이해’라는 교과목에서 ‘우리나라 대중문화의 강점과 고유한 멋’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게 됐다.
이세은(탤런트/영화배우) 현재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 재학 중인 이세은은 오는 16일 오전 10시 이화여대 국제하계대학에서 개설중인 ‘글로벌 관점에서의 한류의 이해’라는 교과목에서 ‘우리나라 대중문화의 강점과 고유한 멋’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하게 됐다.

이세은은 “처음 제의를 받았을때 스스로 너무 부족한 면이 많아 떨리고 긴장되는 마음이 더 컸다”며 “아직 논문을 준비중인 그들과 같은 학생으로서 좀 더 현장감 있는 이야기로 재미있고 편안하게 서로의 생각을 주고받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세은은 드라마 ‘지운수대통’ 과 장진 감독의 연극 ‘허탕’ 을 마친 이후 차기작을 준비 중이며, 학업에도 매진하며 학구파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sh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