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평균나이 76세의 꽃할배들의 유럽 여행기는 시작부터 다사다난한 모습이다.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네 명의 꽃할배와 젊은 짐꾼 이서진의 배낭여행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12일 방송될 케이블 채널 tvN ‘꽃보다 할배’가 프랑스 여행의 첫 발을 내디뎠다.

이날 2회 방송분에서는 프랑스에서 아침을 맞은 꽃할배들의 자연스러운 모습을 비롯해 프랑스의 상징인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을 방문하는 추억담이 전파를 탄다.

제작진은 특히 “에펠탑 앞에서 젊은 세대에게 소회를 밝히는 신구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으면 좋겠다”고 귀띔했다.

본격적인 여행기를 시작한 ‘꽃보다 할배’는 지난 5일 첫 방송, 전국 케이블 가입가구 기준 시청률 4.15%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5.39%였으며, 성연령별 시청률에서는 20대 여성 시청률이 7.1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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