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이진이 의리녀로 등극했다.

이진의 소속사인 킹콩엔터테인먼트는 11일 “배우 이진이 지난 2년간 함께 일해온 현소속사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킹콩엔터테인먼트 이진성 대표는 “그동안 옆에서 지켜봐 온 이진씨는 끊임없이 노력하고, 연기에 대한 열정이 가득하다“며 ”특히 겸손한 마인드로 주위를 챙길 줄 아는 배우다. 그런 그녀와 계속 함께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도 배우로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끊임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이진도 이번 재계약 체결에 대해 “킹콩엔터테인먼트는 내가 작품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존중해주고, 배려를 아끼지 않아 배우로 한층 더 성장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회사다. 그 동안 쌓아온 믿음과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테니 지켜봐 달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1세대 걸그룹 핑클 출신의 이진은 드라마 ‘대풍수’, ‘출생의 비밀’을 통해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연이은 호평을 받았고, ‘출생의 비밀’에서 흡입력 있는 내면 연기로 폭 넓은 연기 활동에 대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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