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의 보잉 777기 사고가 올해의 잇따른 악재에도 증시에서 호조를 보여온 보잉에 어떤 영향을 줄지 관심이라고 CNN 머니가 7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CNN 머니는 보잉이 787 ‘드림라이너’ 배터리 불량에 이어 지난 2월과 5월에 잇따라 발생한 777기의 엔진 정지 등 악재가 꼬리를 물었으나 올해 들어 주가는 38% 상승하는 호조를 보여왔다고 전했다. CNN 머니는 보잉이 뉴욕 증시의 다우 편입주 가운데 올해 들어 휼렛팩커드에 이어 2번째로 좋은 실적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강승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