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시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인증제는 올해 처음 시행한 사업으로 상반기에는 6개 기업을 선정했다.
시는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인천에서 3년 이상 정상 가동중인 중소기업으로서 최근 1년간 근로자 증가인원이 10명 이상이면서 근로자 증가율이 5% 이상인 기업으로 기업평가가 우수한 기업이어야 한다.
신청 가능한 대상 업종은 제조업,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일부 지식기반 서비스업이다.
신청은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시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중소기업 맞춤형 원스톱 지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이트인 Biz OK (http://bizok.incheon.go.kr)로 하면 된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되면 2년간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을 우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비전기업 선정, 해외마케팅ㆍ수출인프라 확충 지원업체 선정 및 중소기업 우수디자인 시제품 개발지원시 가점을 부여하게 된다.
또한, 신용보증수수료 인하 및 수출신용보증 보증료 할인 등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공시공고)와 Biz OK 사이트에 게재되어 있는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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