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스코리아 출신 유혜리의 다이어트법이 화제다.
9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77사이즈에서 44사이즈로 변신에 성공한 개그우먼 김신영과 허리둘레 40인치에서 27인치로 환골탈태한 미스코리아 유혜리. 몸꽝에서 몸짱으로 거듭난 개그맨 오지헌의 다이어트 비법이 소개됐다.
이날 유혜리는 2005년 20살의 나이에 미스코리아 미에 당선되며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하지만 급격하게 불어난 체중 때문에 점점 집에만 틀어박혀 있게 됐고 자신감을 잃었다. 유혜리는 “당시 몸무게가 80㎏을 훌쩍 뛰어넘었다. 살이 찌니까 사람들 앞에 나서기 힘들어졌고 점점 화장도 하지 않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유혜리는 과거 80㎏ 시절 자신이 입었던 옷을 꺼내왔다. 임산부를 위해 만들어진 옷처럼 큰 사이즈로 현재의 유혜리는 옷속에 파묻혀 보이지 않을 정도다. 한편 현재 유혜리는 여성스러운 원피스도 너끈하게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우월한 미모를 자랑했다.
유혜리는 “다이어트가 정말 힘들다는 것은 나도 잘 안다. 실제로 못견디고 포기하는 사람이 대부분이지 않나? 나도 포기하려 했었다. 하지만 막상 참고 견뎌보면 정말 다른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고 다이어트에 망설이는 시청자에게 용기를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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