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괌 북쪽에서 발생한 제 7호 태풍 솔릭(SOULIK)이 서쪽으로 이동중이다.
8일 오전 10시 30분 기상청 태풍 특보에 따르면 괌 북쪽 약 640 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한 제7호 태풍 솔릭(SOULIK)이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950 km 부근 해상을 지나 서쪽을 향해 이동중이다.
태풍 솔릭의 중심기압은 1000hPa로, 최대 풍속 18m/s 이며, 크기는 소형 태풍이다.
솔릭은 29km/h의 속도로 이동하고 있으며, 강도의 크기는 비교적 약한 편에 속한다.
현재, 경기북부, 강원도영서에 호우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특히 서울,인천,경기도 및 충남서해안에는 돌풍 및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내외의 강한 비가 내리고 있다.
한편 태풍 솔릭(SOULIK)은 미크로네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전설속의 족장을 칭한다.
gorgeou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