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 최지혜 허예은
[헤럴드생생뉴스]‘렛미인3’ 출연자 최지혜가 180도 완벽 변신에 성공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렛미인3’에서 ‘주걱턱효녀’로 관심을 모았던 최지혜씨가 과거 모습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을 만큼 완벽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최지혜 씨는 일반인 보다 20mm 이상 돌출된 아래 턱과 심각하게 틀어진 치아로 고통을 겪어왔다. 그러나 자신의 월급을 모두 몸이 불편한 어머니 병원비로 사용하고 있어 수술은 생각도 해 보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특히 사고로 아버지를 잃고 대신 가정을 꾸려나가는 최지혜 씨의 효심이 전해져 안타까움을 샀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혜 씨는 “비정상적으로 삐뚤어진 턱 때문에 음식물조차 마음껏 씹어 먹지 못했다”고 말하고 “동료와 웃으며 지내고 싶어도 비웃는 것처럼 보일까 봐 마음대로 웃지도 못한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수술 83일 후 스튜디오에 등장한 최지혜 씨는 아나운서를 떠올리는 완벽한 외모와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출연진 모두를 놀라게 했다. 180도 완벽 변신에 성공한 최지혜 씨에게는 과거에 볼 수 없었던 환한 미소와 자신감 있는 태도가 두드러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