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노후 대비책으로 국민연금 대신 개인연금보험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추세다.
현재 호주에서 발표한 글로벌 연금지수(MMGPI) 평가 결과, 우리나라는 종합지수 44.7점 16위로 D등급의 저조한 평가를 받았다. 이렇게 낮은 수치는 많은 관심에도 여전히 노후대비에 대한 인식과 해결책이 부족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통 노령연금, 노인연금, 노후연금으로도 불리는 연금보험의 경우 목돈이 들어가거나 월 보험료가 압박으로 다가와 가입을 미루는 사람들이 많지만, 최대한 빨리 가입을 해서 노후를 대비하는 것이 좋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가입을 하려고 해도 워낙 많은 연금보험 상품 종류와 보험회사별로 내세우는 보장 내용도 다르기에 제대로 알고 가입을 하는 것이 필수다. 보험전문가를 통해 연금보험 가입 시 주의사항을 알아봤다.
먼저 자신에게 맞는 연금보험이 정확히 무엇인지 파악을 하고 가입을 해야 한다. 비과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라면 일반연금보험을 가입하면 되고, 소득공제를 위해서라면 연금저축보험을 이용하면 된다. 그 외에 목돈이 있을 경우에는 1억원 일시납 즉시연금 같은 보험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연금저축보험은 연금 받는 것을 주된 목적으로 가입하는 저축성보험 상품이어서 중도해지 시에는 불이익이 따르게 된다. 중도에 해지할 경우 기타소득세(22%)가 부과되고, 특히 가입 후 5년 이내 해지시는 해지가산세 2.2%가 추가되어 원금보다 적게 받을 수도 있다.
또한 연금을 받는 경우를 자신에게 맞춰서 선택 해야 한다. 확정기간형, 종신연금형, 상속형 등이 있는데 각각 장단점이 다르므로 직접 내용을 알아보고 가입을 하는 것이 좋다.
특히 연복리로 계산되는 이율의 경우 작은 차이가 나중에 연금으로 받기에는 수령액에 있어서 큰 차이가 날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조기에 가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 가지 연금보험을 비교하고 추천을 받아서 가입을 하는 것이 좋은데 최근에는 연금보험 전문 비교사이트(www.insvalley.com/welfare.jsp)가 등장해 가입에 어려움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이곳을 통해 국내 유명 연금보험 비교를 직접 해볼 수 있고, 각종 보험회사의 전문적인 보험 설계를 위해 각종 통계자료를 이용하거나 무료로 제공되는 1:1 전문가와 보험의 종류별 상담 서비스로 보험상품, 보험료에 대한 안내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어린이연금보험, 홈쇼핑연금보험 같은 특화된 상품의 설명도 받을 수 있으며, 다양한 보험 가입조건, 가입연령, 장점과 단점 및 연금보험료 계산, 수령금액에 대한 설계도 무료로 상담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