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박주영(28·아스널)이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로의 이적이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의 각종 매체는 29일(한국시간) 박주영과 프랑스 리그1 AS생테티엔 사이에 오가고 있는 이적 논의를 보도했다.
유로스포트 프랑스어판은 현지 지역언론인 ‘르 프로그레’를 인용해 박주영이 생테티엔과 이적에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지난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셀타 비고로 임대됐던 박주영은 올 시즌을 앞두고 원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로 복귀했지만 주전자리를 꿰차지 못해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생테티엔은 프랑스 1부리그에서 10회로 가장 많은 우승 경력을 자랑하는 80년 역사를 지닌 명문팀이다. 올시즌에는 유럽축구연맹 유로파 리그에도 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