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조카이자 고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손자인 김한솔군(18)이 프랑스의 파리정치대학에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한솔이 합격한 파리정치대학은 프랑스에서도 엘리트 소수만 들어갈 수 있고, 전·현직 프랑스 대통령을 배출한 명문대학이다.
동문으로는 니콜라 사르코지, 자크 시라크, 프랑수아 미테랑 등 전직 프랑스 대통령뿐 아니라 한국계 입양아인 플뢰르 펠르랭 프랑스 중소기업 디지털경제부 장관이 있다.
학교 관계자는 “김한솔 군이 평소 국제기구와 인도적 지원 활동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며 “진학해 이 분야와 관련 공부를 주로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김군이 지난해 10월 핀란드에서 가진 인터뷰 영상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김군은 인터뷰에서 “나는 통일을 꿈꾼다. 언젠가 북한에 돌아가 주민들이 처한 상황을 개선하고 싶다”고 소신을 밝혔다. 사진=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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