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배우 송중기(28)가 오늘(27일) 오후 1시 강원도 춘천 소재의 102 보충대로 입대했다.

송중기의 입대는 최근 사회적 논란이 된 연예병사제도 폐지 이후 톱스타의 첫 입대로 알려져 더욱 많은 관심이 쏠렸다. 송중기는 입대 전날인 26일 고향인 대전에서 내려와 부모님과 시간을 보내며 머리를 깍는 등 입대준비를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송중기는 102 보충대에 입소해 5주간 기초훈련을 받은 뒤 21개월간 현역으로 복무한다.

송중기(탤런트/영화배우)
꽃미남 배우 송중기(28)가 27일 오후 1시 강원도 춘천 소재의 102 보충대로 입대했다.
송중기(탤런트/영화배우) 꽃미남 배우 송중기(28)가 27일 오후 1시 강원도 춘천 소재의 102 보충대로 입대했다.

앞서 그는 지난 1일 소속사를 통해 “입대 전 남은 기간 동안 활동 잘 마무리 하고 훈련소에 입소할 계획”이라며 “그동안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일일이 인사드리지는 못하지만 이렇게나마 감사의 마음 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그는 지난 17일 서울 상명아트센터에서 공식 팬클럽 키엘과 입대 전 마지막 팬미팅을 가졌다.

한편 2008년 영화 ‘쌍화점’으로 데뷔한 송중기는 드라마 ‘트리플’,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산부인과’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2010년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로 스타덤에 올랐고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영화 ‘늑대소년’ 등에 출연하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보여줬다.

사진=O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