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만식이 오는 12월 품절남이 된다.

정만식의 소속사 바를정 엔터테인먼트는 8월 26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정만식이 12월 결혼한다. 아직 정확한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정만식은 현재 KBS2 월화드라마 '굿 닥터'와 영화 '무덤까지 간다'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며 결혼식을 준비하고 있다.

정만식의 여자친구는 일본에서 활동 중인 한 살 연하의 연극배우. 앞서 그는 지난 3월 SBS '화신-마음을 지배하는 자'에서 4년 동안 교제한 여자친구의 존재를 알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정만식은 지난 2005년 영화 '오로라공주'로 충무로에 입문했다. 이후 '똥파리', '특수본', '간첩', '7번방의 선물', '더 킹 투하츠', '드라마의 제왕'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왕성히 활동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 /jwon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