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국의 시리아 공습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미국증시가 큰 폭으로 떨어진데 이어 한국증시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28일 코스피는 오전 9시 40분 현재 전일보다 17.07포인트(0.91%) 하락한 1868.77포인트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지수도 7.38포인트(1.41%) 떨어진 517.01을 기록중이다.
앞서 마감된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도 큰 폭으로 떨어졌다. 다우존스지수는 전일보다 170.33포인트(1.14%) 폭락한 14,776.13을 기록했다. S&P500지수도 26.30포인트(1.59%) 떨어진 1,630.48을, 나스닥종합지수 역시 79.05포인트(2.16%) 하락한 3,578.52를 각각 기록했다.
특히 공포지수로 불리는 시카고옵션거래소(CBOE)의 변동성지수(VIX)는 17까지 치솟았다.
이날 뉴욕증시가 큰 폭으로 떨어진 것은 시리아 공습때문이다.
특히 미국언론들이 미국이 이르면 오는 29일께 시리아에 대해 미사일 공습을 단행할 것이라는소식이 투자심리에 찬물을 끼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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