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김소연의 화보 같은 촬영 현장 모습이 공개됐다.
MBC 수목 드라마 ‘투윅스’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폭우 속에서 쫓고 쫓기는 탈주현장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소연은 파란 우비를 입고 무전기를 손에 든 채 분주히 이준기를 쫓는 모습.
지난 방송분에서 김소연은 자신이 검사가 돼야만 했던 이유를 부장검사(엄효섭 분)에게 밝히며 이준기를 쫓는 본격적인 움직임을 시작했다. 이번 탈주장면 촬영엔 배우들의 열연과 스태프의 피나는 노력이 돋보였다. 폭우 장면 연출을 위해 살수차가 동원됐고, 물에 빠진 이준기를 붙잡기 위해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연기까지 시도했다.
김소연의 소속사 관계자는 “이번 장면을 위해 포천에서 안동으로, 안동에서 문경으로 지방 곳곳을 누비며 촬영했다“며 ”밤샘 촬영과 강도 높은 신들이 이어졌지만, 배우들의 연기 열정들로 극복하고 있다. 수중 촬영에서도 수영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 걱정도 많았는데,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도와줘 잘 끝내 멋진 장면이 나왔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앞으로 더욱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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