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김용환ㆍ사진)은 9일 국내 금융기관 중 처음으로 지식재산권(IP)에 기반한 해외 매출을 수출로 인정, IP 기반 해외 수출기업 3개사에 총 390억원의 금융을 제공했다.김 행장은 “고용 창출 효과가 높은 지식서비스 산업의 자금수요를 민간금융이 충족시켜 주질 못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전담팀을 신설,맞춤형 제도를 도입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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