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대 최계운 교수가 연구 단장으로 있는 인천대 스마트워터그리드 연구단 기술이 해외에서 인정받아 국내 최초로 해외 진출을 하게 됐다.
8일 인천대에 따르면 스마트워터그리드연구단(이하 연구단)은 지난달 26일 필리핀 국가수자원청(NWRB)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면서 필리핀 주요 지역에 물관리 기술을 지원하게 됐다.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필리핀 물사업 계획수립, SWG 통합운영시스템의 필리핀 현지 적용 및 설치지원, 기술상담을 위한 파견지원, 필리핀 테스트베드 후보지 선정을 위한 협의, 효율적인 사업추진을 위한 NWRB의 자료제공 및 행정지원 등이다.
이에 따라 연구단과 필리핀 NWRB는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기관간 상호 의견을 협의해 반영하고, SWG 통합운영시스템 기술 등 기술정보에 관하여 공동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또 연구단 내 프로그램 개발 대표인 주식회사 헥코리아 대표이사와 필리핀 NWRB의 정책 및 프로그램 단장을 프로젝트 리더로 세워 운영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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