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엠넷 ‘슈퍼스타K5’ 1화에 등장했던 출연진을 향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첫 번째 주인공은 방송 전 공개돼 화제몰이 한 59세 참가자 ‘김대성 스테파노’. 선공개 영상이 단 하루 만에 총 조회수 100만을 돌파하면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어 제 2의 허각 ‘박시환’의 예선 모습을 담은 영상 방송 직후 공개돼 또 다시 하루 만에 총 조회수 100만을 넘기며 눈길을 끌고 있다.
박시환을 향한 뜨거운 관심은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방송 직후부터 다음날까지 국내 주요 포털 사이트들에 실시간 검색어에 랭크되는 것은 물론 SNS에서도 박시환을 응원하는 글들이 끊임없이 올라오고 있다고. 특히 방송상에 살짝 공개된 박시환의 참가 지원서는 그 절실함과 진정성이 담겨 있어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심사위원에게 하고 싶은 말로 “꼭 노래를 업으로 삼아 행복해지고 싶습니다”, 우승해야 하는 이유에는 “죽을 때까지 노래할거니까”라고 답한 것. 마지막으로 “나는 행복해지기 위해 노래한다”라는 짧지만 진심을 담은 대답의 지원서가 시청자의 마음을 울리고 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은 모습이 ‘제 2의 허각’을 연상케 했을 뿐 아니라, ‘기적을 다시 한번’이라는 캐치 프레이즈와 함께 초심으로의 회귀를 공공연히 밝힌 ‘슈퍼스타K5‘와도 일맥상통했다는 평이다.
이 외에도 ‘슈퍼스타K5’ 1화에 등장한 총 15팀의 출연자 중 11팀이 실시간 검색어에 랭크되면서 슈스케의 파급력을 짐작하게 만들었다. 허당 훈남 ‘박재정’, 대한민국의 가장 ‘미스터파파’, 천재 소년 ‘조윤성’, 엄친딸 ‘정다희’, 정통 메탈사운드의 ‘쓰레기스트’ 등이 대표적이다. 다양한 연령층, 성별, 장르, 캐릭터가 이번 시즌 다양성으로 뭉친 ‘슈스케5‘의특성을 엿볼 수 있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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