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싱어송라이터 요조가 다음달 14ㆍ15일 양 일 간 서울 올림픽공원 K-아트홀에서 정규 2집 ‘나의 쓸모’ 발매 기념 단독 콘서트 ‘당신의 쓸모’ 를 연다.
2000년대 후반 ‘홍대 여신’이라는 타이틀로 달콤한 목소리와 말랑말랑한 멜로디로 사랑을 받았던 요조는 최근 5년 만에 이전 작품과는 달리 무겁고 잔잔한 음악과 의미심장한 가사로 차별화된 모습을 담은 정규 2집을 발표했다. 4년 만에 단독 공연을 여는 요조는 이번 공연에서 2집 수록곡들을 비롯해 기존의 히트곡들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일 예정이다.
예매는 오는 12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에서 시작된다. 티켓가는 예매 5만 5000원, 현매 6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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