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래퍼 버벌진트가 화려한 스펙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버벌진트는 공부가 가장 쉬웠다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버벌진트는 “방황을 하다 공부를 했는데 쉬웠다는 건 아니다. 엄청난 공부량을 가진 분들께 미안해서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버벌진트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로스쿨을 중퇴한 뒤 음악계로 다시 돌아왔다.
그의 스펙이 공개되자 MC 들은 고정수입이 나오면서 음악계에 자리잡은 것이 아니냐고 버벌진트를 몰아세우기도 했다.
그러나 버벌진트는 “방황했던 시기"라며 당시 상황을 차분히 설명했다.
또 MC 김구라는 “버벌진트와 2003년 함께 공연을 하면서 정이 들었는데 서울대 출신인 것을 알고 더욱 관심이 생겼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버벌진트는 서울대 얹어서 로스쿨 중퇴 아니냐”며 그를 호평하자 다른 MC들이 “(김구라는) 서울대 나오면 잘 해준다”고 야유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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