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가수 존박이 미녀 배드민턴 선수들을 만난 뒤 급격한 표정변화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진행된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 녹화에서 ‘예체능’ 팀은 강원도 인제로 전지훈련을 떠났다. 이날 연습 내내 무심한 표정을 짓던 존박은 ‘높이뛰기 미녀새’ 김혜선 선수에 이어, 배드민턴 국가대표 선수인 김소영과 인천대학교 소속 서우리가 등장하자 특유의 ‘잇몸 웃음’을 선보여 주위를 폭소케 했다.
이에 이종수는 “존박은 아슬아슬하게 착하다. 조금만 더 착하면 모자라 질 거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강호동도 “평소에는 얌전한 존박이 미녀만 보면 180도 돌변한다”며 “존박을 상남자로 인정한다”고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존박 잇몸웃음 장면에 누리꾼들은 “존박 잇몸웃음 오랜만에 보네. 귀엽다”, “존박 잇몸웃음, 존박의 매력은 저 순수함에 있는 듯”, “존박 잇몸웃음, 처음엔 잘생겼다고만 생각했는데 지금은 코믹한 이미지가 더 강한 듯”, “존박 잇몸웃음 매력적이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원도 인제에서 펼쳐지는 지옥의 전지훈련이 그려질 ‘우리동네 예체능’은 6일 밤 11시 2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