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작 액션 웹RPG, 8월 1일 공개서비스 돌입 - 콤보스킬‧횡스크롤 액션 등 콘텐츠 '흡사' 눈길 - 웹게임 특유의 편의성‧직관성으로 성인 유저 공략

웹게임판 '던파'로 입소문이 자자한 '킹덤파이터즈'가 8월 1일 공개서비스에 본격 돌입한다. 이 게임은 '신선도', '와룡전설' 등 인기 웹게임을 잇따라 서비스해 온 엔터메이트(대표 이태현)의 차기작으로, 네이버 게임과 동시 서비스된다. 특히 '킹덤파이터즈'는 '진짜 액션이 온다'는 슬로건에 딱 어울리는 게임성으로, 지난 7월 29일까지 두 번에 걸친 비공개테스트에서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와 유사하다는 유저들의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가장 공통된 특징은 전투 관련 콘텐츠다. '던파'의 기본적인 게임성은 캐릭터의 스킬을 강화시켜 강력한 영웅으로 이를 토대로 스테이지 클리어 방식의 던전 전투를 지향한다. 화려한 액션을 보여주는 그래픽과 빠른 게임전개, 계속 추가되는 새로운 직업 등 온라인 액션게임의 시초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수작이다. 이에 맞서는 '킹덤파이터즈'는 무사, 자객, 책사, 궁수로 나뉘어진 4개 직업을 선택한 뒤 콤보 스킬 등 각 캐릭터가 보유한 다양한 스킬을 활용해 적과 싸운다는 점이 '던파'가 가진 게임성과 비슷하다.

무엇보다 서로 다른 스킬을 보유한 친구와 게임을 즐기거나 고급 장비를 획득해 화려한 스킬을 구사하는 방식을 비롯해 횡스크롤 조작, 던전을 이동하며 싸우는 것도 '킹덤파이터즈'의 주요 특징으로 '던파'와 비교되는 콘텐츠다. 일부 유저들은 '킹덤파이터즈'의 무사 캐릭터와 '던파'의 인기 캐릭터인 '귀검사'의 흡사한 이미지 때문에 간혹 헷갈려하는 모습이다.

→ '킹덤파이터즈'의 무사 캐릭터와 '던파'의 귀검사 캐릭터는 비슷한 이미지를 풍겨 유저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킹덤파이터즈'가 '던파'와 가장 차별화되는 경쟁요소는 웹게임의 특유의 간단함과 편의성을 지니고 있다는 사실이다. 실제 액션게임에 어려움을 느끼는 30,40대 성인 유저를 상대로 '킹덤파이터즈'를 플레이 해보는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직관적인 인터페이스와 자동 전투 시스템 등에 높은 점수를 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엔터메이트 노승필 이사는 "기존 '던파'를 즐겨 했던 성인층까지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이 포함돼 있어 30대는 물론 40,50대 이용자들을 겨냥한 서비스와 이벤트 등 다양한 마케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달 1일부터 공개서비스에 돌입한 '킹덤파이터즈'는 위, 촉, 오 삼국지 시대의 장수가 되어 장각, 동탁 같은 사악한 적대세력을 물리치며 천하통일을 위해 나간다는 내용으로, 지난해 12월 중국 서비스를 시작해 월 2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낸 인기 웹RPG다. 엔터메이트 측은 철저한 현지화를 거쳐 정식으로 국내 유저들에게 공개했으며 이번 서비스를 기념해 벤츠 B클래스, 샤넬 명품백, 100만 원 상당 기프트 카드, 맥북 에어, 백화점 상품권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대규모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킹덤파이터즈'는 별도의 클라이언트 설치와 다운로드 없이 공식 홈페이지(http://kf.ilovegame.co.kr/) 회원가입 및 네이버게임(http://kf.game.naver.com/)을 통해 별도의 회원 가입 없이 네이버 계정으로 참여 할 수 있다.

윤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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